배송방법 - fedex, dhl, ups, usps, 국내택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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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쇼핑한 물건이 빠르고 안전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이 해외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송대행 업체에 따라 배송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배송대행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해당 업체가 어떤 배송방법을 취하는 지 확인하세요.
fedex, dhl, ups는 모두 전세계를 관장하는 택배회사이며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요금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한국지사에서 집으로 가져다줍니다. 토요일에도 간혹 도착다고 하구요.
usps는 미국 우편 서비스로 비싼 것부터 저렴한 것까지 다양하게 있으나 비싼 것은 비행기로 오고 추적도 가능한 반면, 싸면 쌀수록 추적도 불가능하고 배로 올 수도 있습니다. 무겁고 시간 관계없는 것은 배로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배송대행업체에는 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가져다 주십니다.
usps tracking 안되는 것은 우체부 아저씨가 소포로 취급해서 우편함에 넣거나 우편함에 안들어 가는 것은 우편함 근처에 놓고 가십니다.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우체부아저씨를 잘 사귀어 두었다가 소중히 다루어달라고 하세요.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tracking 되는 것이 좋습니다.
funnyshopper는 얼마전에 ebay에서 남편 운동화 하나 샀다가 usps의 tracking number를 받았습니다만, tracking이 안되고 물건도 도착 안해서 seller에게 문의했더니 걔네동네 우체국에서도 tracking이 안되어서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해서 seller에게 환불받았습니다. 그것도 착한 seller를 만나서 쉽게 받았지요. 우체부 아저씨가 운동화 북한으로 가버렸다고 놀리셨습니다. OTL
요즘은 저렴한 배송대행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국내택배회사들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국내 택배회사와 연결된 배송형태가 많습니다. 간혹 요금을 제대로 받아가지 않는 착한 실수를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지불해야할 서비스에 대한 비용이므로 가는 택배기사 불러세워 지불하세요. 국내택배인 만큼 배송추적이 용이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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