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com은 동일한 셀러에게 물건을 사세요, 그래야 미국내 배송비도 절약하고 한국으로의 배송비도 절약되고 밤에 잠도 잘 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그러하듯이..

amazon.com은 미국의 지땡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구경하고 shopping bag에 담다보면 seller에 대해 신경을 잘 안쓰게 됩니다. funnyshopper는 한 동안 amazon.com에 미쳐서 참 여러가지 구매했더랬죠.

하루는, 작고 가벼운 게 배송료도 적게 나올거라는 생각에 남편에게 생색낸다고 축구 양말이랑 나이쑤티셔츠랑 컬럼비아 바지, 아디도스 트레이닝복 등 열 몇가지 150불 가까이 꽉꽉 맞춰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승인문자가 연달아 열 몇개가 오구요.. 다 소액.. 10불 미만.. 캔슬하러 들어갔더니 달랑 2개만 캔슬이 되고 나머지는 모두 seller에게 취소해달라고 메일 썼는데 죄다 배송되었답니다. 그것 때문에 며칠 밤 잠 못잤습니다.
당시엔 합배송도 안해주는 대기업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했었는데 합배송은 불가능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리턴해달라고 했더니 리턴비용 15천원씩 든다고 해서 15만원을 그냥 버리느냐, 물건받고 30만원을 지불하느냐 중에서 물건받고 30만원 지불하는 걸 선택했습니다..
작은 물건들이라 미국내배송료도 다 받아먹어가버려서 미국내 배송비를 포함한 물건값 15만원 넘게 들고 한국으로의 배송료만 아이템당 2만원씩 20만원 들었었습니다.
아주아주 초보시절 이야기였습니다~

amazon.com에서 seller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 가격이 있는데 보면 판매자가 나와있습니다. 판매자가 다르면 따로 배송됩니다.
예 : Availability: In Stock. Ships from and sold by amazon.com. Gift-wrap available.
sold by amazon.com으로 되어있고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겁니다.
그 외에 in stock은 지금 판매되고 있다는 거고 이 부분에 며칠 걸린다는 경우 판매자가 같아도 따로 배송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shipping & handling 비용은 판매자 마음인데 받는 판매자도 있고 안받는 판매자도 있습니다. 많이 받을 경우 기본 배송료가 있고 파운드별로 배송료가 달라붙습니다.. 또 거기 세금도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자 링크 눌러보면 자기네 쉬핑 핸들링 비용하고 택스 내역이 나옵니다. 아마존에서 직접 파는 것도 물건에 따라 다릅니다.. 받는 경우도 있고 안받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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